로이터 통신이 23명의 경제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전망조사 결과, 응답자 중 20명은 ECB가 내년부터 시장에 지원했던 유동성 자금의 일부를 회수하기 시작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이중 13명의 응답자는 향후 6개월~12개월이내 이같은 조치가 시작할 될 수 있다는 입장을 보였다.
또 ECB의 두번째로 실시될 1년만기 리파이낸싱 입찰(금리 1%)에서 시장관계자들은 1350억 상당의 유로를 할당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같은 규모는 11일전 조사때의 전망치 1250억유로를 상회하는 것이다.
ECB는지난 6월말에 1년만기 리파이낸싱 입찰을 처음 실시, 약 4420억 유로를 투입했었다. 이번 2번째 입찰 결과는 30일에 발표된다.
한편 거의 모든 응답자들은 현재 1% 수준인 기준금리가 더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6명의 전문가들은 완만하게 이전처럼 돌아갈 것으로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