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연준의 케빈 워시 이사의 발언이 이같은 분위기를 이끌었다. 케빈 이사는 연준이 제로 금리정책으로 인플레 우려가 나타나기 전에라도 통화정책을 긴축으로 전환시킬 수 있다고 말했었다.
채권시장은 이같은 발언에 고무됐다. 특히 경기가 최악의 상황을 벗어나고 있는 가운데 연준이 저금리를 당분간 지속할 것이라고 밝힌데 이어 나온 발언이라 더 했다.
시장분석가들은 연준이 경기 회복에 중점을 두고는 있지만 인플레를 용인하거나 앨런 그린스펀 전의장 시설 두드러졌던 버블 사이클을 좌시하지는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하게 한 것으로 시장이 해석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포인트 뷰 파이낸셜 서비스의 수석 투자전략가인 데이비스 디에트즈는 "채권시장이 승리한 것 같은 분위기"라고 지적하고, "이제 (경제의) 최악 시나리오는 필요 없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연준이) 그린스펀과 달리 인플레이션에 더 치중하며 채권에는 좀 더 긍정적 재료"였다고 밝혔다.
장기물이 특히 강세를 보였다. 30년물 채권가는 28일(뉴욕시간) 오후 4시12분 현재 1과 03/32포인트나 급등, 수익률이 0.061% 하락한 4.032%를 기록해 지난 5월 중순이후 4개월만에 최저 수준을 보였다.
기준물인 10년물 가격도 상승폭을 확대해 10/32포인트 오른 102-28/32를 기록, 수익률이 0.039%P 하락한 3.281%를 기록했다.
2년물 수익률도 초반 상승폭을 모두 잃고 이시간 0.016%P 오른 0.972%를 기록했다.
2년물 수익률 0.972%(-0.016%P), 가격 100-01/32( +01/32포인트)
10년물 수익률 3.281%(-0.039%P), 가격 102-28/32( +10/32포인트)
30년물 수익률 4.032%(-0.061%P), 가격 108-02/32(+1-03/32포인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