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산업에 따르면 계열사인 CAR(Crown Asphalt Ridge)사는 유타주의 대표적인 지역 건설업체인 라로스 컨스트럭션 컴퍼니(Larose Construction Company) 사와 총 30만톤에 달하는 아스팔트 원료에 대한 구매의향서(LOI)를 체결했다.
아스팔트 원료 거래가격을 톤당 평균 30달러로 공급할 경우 약 900만 달러(약 110억원) 규모다.
이번 구매의향서의 체결은, CAR사가 미국 지방정부를 상대로 톤당 32.8달러에 아스팔트 원료 공급 계약을 체결한 직후 이루어진 것으로, 미국 지방정부의 아스팔트 원료 구매로 인한 공신력이 민간기업 구매로 확산되고 있는 결과로 평가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라로스 사는 유타주 유인타 카운티 내에 약 160km에 달하는 민간 도로포장 프로젝트를 수주해 진행중"이라며 "미국의 경기 회복과 민간기업의 동사 제품에 대한 신뢰도 상승으로 판매는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실제 한기산이 유타주 지방정부 주도 도로 건설 사업의 아스팔트 원료 공급자로 최종 선정된 이후, 유타주 뿐 아니라 인근 콜로라도주의 민간 건설 기업들로부터 아스팔트 원료 구매에 대한 문의가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