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웅진코웨이는 자사의 콜센터가 9월 한국표준협회에서 주관하는 'KS 인증'을 국내 가전업계 최초로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웅진코웨이 콜센터는 KS인증 심사기준인 서비스 운영체계·서비스 인력관리·시설장비운영·고객서비스 분야에서 모두 합격점을 받았다.
웅진코웨이측은 이번 인증을 통해 자사가 서비스기업으로서 대내·외적인 신뢰를 높임과 동시에 서비스경쟁력 강화 및 450만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에서 안정성과 우수성을 입증 받았다고 설명했다.
웅진홀딩스에서 운영하고 있는 웅진코웨이 콜센터는 제품구입 상담을 비롯해 AS문의, 제품문의, 기술적인 상담 등 전반업무에 대해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530명의 상담원이 월 55만 건(하루 2만7500 건)의 상담을 처리하고 있다.
지난 7월 하트(HEART) 서비스 런칭 이후 고객접점에 위치한 콜센터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웅진코웨이는 팀장 이상 임직원 100여명이 콜센터를 직접 방문해 고객응대 체험을 하는 등 상담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현장경영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
웅진코웨이 신하용 콜센터본부장은 "체계화된 시스템과 고객분석을 통해 응대요령을 표준화하고 상담품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왔다"며 "이번 KS 인증으로 웅진코웨이가 고객의 소리를 마음으로 듣는 진정한 서비스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