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올 1~9월 수출입 실적을 보면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21%내외, 수입은 33% 내외 감소하여 무역흑자는 310억달러 내외가 예상된다. 이는 지난 '98년(1~9월) 289억달러 기록을 능가하는 사상최고치다.
지식경제부는 28일 이날 서울 코엑스 호텔에서 업종별 협회, 단체 및 삼성전자, 현대중공업, 포스코(POSCO) 등 수출기업과 수출보험공사 등이 참가하는 ‘2009년 수출입동향 확대 점검회의’를 개최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30%수준의 수출감소를 보인 세계수출에 비해 20%대의 감소를 보인 우리 수출은 상대적으로 선전하고 있다고 평가받는다.
지경부 강명수 수출입과장은 “4/4분기는 세계와 국내 경제의 회복으로 수출입규모가 모두 확대되는 가운데 원화강세 및 유가 등 원자재가격 상승 등으로 흑자폭은 점차 축소될 것”이라 예상했다.
한편, 민간업종별 협회, 단체 관계자 등은 4/4분기 수출이 3/4분기 보다 개선되어 올해 처음으로 플러스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4/4분기 수출상승은 액정디바이스(79.8%증가), 반도체(48.8%증가), 무선통신기기(22.5%증가) 등 IT품목들의 상승세를 견인 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