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애널리스트는 이어 "3/4분기에 분기 최대 매출을 올릴것으로 기대되고 수익성도 개선될 전망"이라며 "내년이 기대되는 LED TV는 이 회사의 핵심 성장 엔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09.3Q Preview: 분기 최대실적 경신은 계속된다
서울반도체의 3분기 매출액은 분기 최대실적인1,442억원(87.3% YoY, 24.4% QoQ), 영업이익은 179억원(678.33% YoY, 47.9% QoQ)으로 예상된다. 매출액 증가는 2분기와 동일하게 노트북 백라이트용 LED에서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된다. 수익성도 개선될 전망이다. 자회사 서울옵토디바이스의 LED 칩 생산이 빠른 속도로 정상화되고 있어 칩 내재화율이 2분기 5% 수준에서 3분기에는 10%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 내년이 기대되는 LED TV 시장
LED TV는 노트북과 더불어 2010년 이후 동사의 핵심 성장 엔진이 될 전망이다. 4분기부터 선발업체인 삼성전자 이외에 글로벌 평판TV 완제품 업체들의 LED TV시장 신규 진입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2010년 LED TV 백라이트 부문 매출액은 960억원으로 매출비중은 12%에 이를 전망이다. 중대형 LCD 백라이트와 조명 부문 성장 추세에 힘입어 2010년 매출액은 8,318억원(66.5% YoY), 영업이익은 1,274억원(141.7% YoY)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60,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수익 상향 조정으로 기존 50,000원에서 60,000원으로 상향한다. 목표주가는 올해와 내년 예상 EPS 평균에 기존과 동일한 PER 34배를 적용하여 산출하였다. 자회사 서울옵토디바이스의 칩 생산능력이 강화되면서 LED 칩 내재화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점은 수직계열화의 완성도 제고를 통한 핵심 경쟁력 강화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