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아이슬란드 중앙은행은 기준금리인 레포 금리를 현 수준인 12%로 동결하고 예금 금리도 9.5%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중앙은행 측은 "올해 말 자본통제의 완화를 앞두고 자국 통화인 크로나 가치를 지지하려는 목적이 이번 금리결정의 배경이 됐다"고 설명했다.
아이슬란드는 올해 들어 총 네 번의 금리인하를 단행했고, 이에 현재 금리는 국제통화기금(IMF)로부터 51억달러의 구제금융을 지원받은 때의 18%에서 6%나 낮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사진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