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국립통계청(Istat)은 7월 이탈리아 무역수지가 41억 700만 유로의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의 20억 740만 유로 흑자에 비해 큰 폭으로 개선된 수준이며 지난 1998년 이후 최고치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7월 이탈리아의 수출은 전년동월비 20.6% 감소했으며, 수입은 27.6%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유로지역에 대한 무역수지는 23억 9700만 유로 흑자를 기록, 전년동월 36억 9500만 유로에는 미치지 못했다.
참고로 지난 6월 이탈리아 무역수지는 6억 3100만 유로 적자를 기록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