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대상은 한국상장회사주관 및 금융감독원이 후원하며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감사의 독립성 및 전문성을 평가한다.
또한 감사조직 구성과 활동 및 경영전반에 대한 평가를 거쳐 투명경영체제를 확립한 기업에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부터는 상장법인 수상부문은 ‘금융감독원’의 표창으로 변경돼 더욱 공신력을 높이게 됐다고 은행측은 설명했다.
하춘수 대구은행장은 “김용범 상근감사위원 선임을 계기로 단순·일률적인 사후감사를 탈피하고 효율적인 감사시스템을 구축했다”며 “앞으로 감사의 전문성 확대와 독립성을 강화해 투명경영을 선도하는 은행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제10회 감사대상에서 상장법인 부문은 대구은행이외에도 SK텔레콤이 수상했다.
회계법인 부문은 삼일회계법인, 개인 부문은 이만우 현대중공업(주) 감사위원장, 김학수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 부회장이 각각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