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는 신규 상장에 대한 물량 부담으로 인해 하락하고 있으며 홍콩 증시 역시 전날 상승한데 따른 차익 매물이 출회되면서 하락하고 있다.
대만 증시는 뉴욕 증시의 상승세에 힘입어 기술주가 선전하고 있지만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날 일본 증시는 '추분절'을 맞아 휴장에 들어갔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현지 시간 10시 21분 현재 전날보다 0.83% 하락한 2873.48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후진타오 주석의 신경제 정책 발언에 초반 소폭 오름세로 출발했으나 신규 상장에 대한 부담감에 하락 압력이 커지고 있다.
이날 중국 관영 TV방송은 미국을 방문하고 있는 후진타오 국가주석이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신경제 정책의 추진과 더불어 기존 완화적 통화정책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같은 시각 대만 가권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01% 상승한 7469.72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전날 미국 증시의 상승과 인텔의 신제품 발표로 인해 UMC를 비롯한 기술주가 소폭 상승하고 있다.
한편, 홍콩 항셍지수는 0.36% 하락한 2만 1621.96을 기록하고 있으며 호주 올오디너리지수는 1.11% 오른 4721.60을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