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형 다자간 제휴 마케팅이란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업종에 걸쳐 발생하는 소비 패턴을 단일화해 각종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하는 마케팅 기법이다.
이를테면 해외여행을 하는 고객이 항공권 구매와 숙박, 식사, 쇼핑, 국제전화, 공항 내 식사 등을 기본적으로 이용한다는 점에 착안해 이들 서비스를 패키지화해 할인받을 수 있는 제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식.
SK텔레콤이 새롭게 선보이는 'T투어플러스(T*tourplus) 프로그램'은 자사 고객이 해외여행을 할 때 항공권 예약부터 호텔, 환전, 쇼핑, 국제전화 이용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중국 홍콩 일본 등 3개 지역을 여행할 때 항공권의 경우 인터넷 판매가 기준으로 3%를 할인해 주는 것은 물론, 호텔패스를 통해 숙박을 예약하면 중국 홍콩은 숙박비의 4%, 일본은 1박당 400엔을 할인해 준다.
또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의 공항내 환전소 이용시 환전수수료를 30% 감액받을 수 있으며 AK면세점과 워커힐 면세점에서는 상품가격의 15%를 할인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SK텔링크를 통한 국제전화 이용시 최대 70%의 요금할인 혜택과 인천공항내 워커힐 호텔 레스토랑 이용시 1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SK텔레콤 고객이면 누구든지 무료로 가입 가능하며 기존의 요금할인과 멤버십 혜택 등은 그대로 유지된다. 특히 T투어플러스 할인 혜택 이용시에도 고객의 멤버십 한도 차감없이 무제한 이용이 가능하다.
가입은 SK텔레콤 고객센터나 대리점 및 온라인 T월드(www.tworld.co.kr)를 통해 가능하며, 오는 10월 31일까지 T투어플러스에 가입하고 제휴사 할인 혜택을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10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을 제공하는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
SK텔레콤 마케팅기획본부의 이순건 본부장은 “고객이 원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도입하려는 CEM(고객경험관리) 정책에 의한 서비스”라며 “향후에도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다양한 제휴 상품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