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 지역총판제를 도입했다고 해서 대우자판과 결별하는 것은 아니다고 강조한 것이다.
GM대우는 지난 16일 삼화모터스, 아주모터스, 대한모터스 등 3개 회사와 차량 위탁 판매를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
이에따라 업계 일각에선 GM대우와 대우자판간 사실상 결별수순에 들어가는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왔다.
릭 라벨 부사장은 "지난주 공식적으로 '다자 소매 시스템'을 도입했지만 향후 지금처럼 대우자판과의 관계는 확고하다"며 "GM대우 출범 시부터 대우자판과 전략을 논의했으며, 대우자판과 결별한다는 것은 전혀 아니다"고 일축했다.
이어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출시와 라세티 프리미어 1.8가솔린 모델 등으로 하반기부터 내수 판매가 증대될 것"이라며 "전 차종에 끊임없이 혁신적인 마케팅을 도입하는 등 내수 시장을 성장시키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