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B는 아시아 국가들이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3.4%에서 3.9%로, 내년 성장률 전망치도 기존 6.0%에서 6.4%로 각각 상향 조정했다.
ADB는 올해 한국의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3.0%에서 -2.0%로 상향조정했으나, 내년 성장률은 4.0%로 유지했다.
아시아의 성장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는 중국 경제의 경우, 완화된 통화 정책과 경기부양책으로 인해 올해 8.2%, 내년 8.9%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기존 성장률 전망치는 올해 7.0%, 내년 8.0%였다
ADB는 또 중국, 홍콩, 대만, 한국, 몽골 등이 속한 동아시아의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3.6%에서 4.4%로 상향 조정했다.
ADB는 또 아시아 국가들들의 물가 상승률이 올해 1.5%에 이르고 내년 3.4%까지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기존 전망치는 올해와 내년 각각 2.4%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었다.
ADB는 또 글로벌 경제 침체의 장기화를 경고하고 성급한 출구전략을 시행할 경우 경제 성장세를 압박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