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22일 3/4분기 영업이익이 2266억원으로 전망된다며 이와 같이 밝혔다.
이는 전분기대비 각각 19%, 24% 감소한 수준이지만 2/4분기 실질적인 영업이익이 1000여억원인 것에 비하면 130% 가까이 증가한 셈이다.
실적 개선의 요인으로는 순이자마진(NIM)의 개선과 충당금비용의 감소가 꼽혔다.
타은행주 역시 NIM 개선과 충당금비용의 감소가 전망되지만 외환은행은 두 항목 모두 개선 폭이 타 은행주에 비해 클 것이라는 분석이다.
또한 PBR 할증률이 크게 하락해 상대적으로 PBR이 매력적인 요인으로 꼽혔다. 현재 외환은행의 PBR은 1.17배이다.
이 외에도 올해 지방은행과 함께 타시중은행주 대비 높은 배당성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외환은행은 대부분의 은행주가 배당을 하지 못한 2008년에도 주당 125원(배당성향 10.3%)의 배당을 한 적이 있다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