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는 특히 이들 업종이 올해 들어 주문과 수요 감소, 재고 비용부담 등으로 가격이 하락하며 기업을 압박했고, 기업들은 가동률을 낮추는 등 어려움이 가중됐다고 전했다.
그러나 일부 금속의 경우, 재고가 완만하게 감소하고 재고 수준도 낮아지며 기업들의 가동률을 개선시키고 있는데다, 경기회복세에 맞춰 판매도 늘 것으로 기대되는 등 개선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석탄의 경우는, 이미 선계약분에 힘입어 판매가 이어졌지만 철강산업 부진 등으로 매출이 크게 타격받고 있는 것으로 지적했다.
반면 금은 오히려 안전자산 수요까지 발생하며 강세를 보였고, 구리는 강력한 수급 관계와 중국의 수요 덕에 역시 강세를 나타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