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6~9개월의 경기전망을 나타내는 지표인 경기선행지수는 5개월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18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최근 경기가 회복세를 보이기 시작하면서 증시가 급등한 영향이 주요 원인으로 꼽혔다. 그러나 로이터 전망치 0.7% 상승에는 다소 못미쳤다.
컨퍼런스보드의 이코노미스트인 켄 골드슈타인은 "경기가 침체에서 벗어난 것을 보여주고 있다"며, "그러나 회복의 강도와 패턴은 아직 불확실하다"고 덧붙였다.
외환시장 전문가인 GFT포렉스의 캐시 리엔은 이번 지표에 대해, "경기선행지수가 8월 0.6% 상승했으나 예상치에는 못 미치는 수준이다. 그러나 7월 지표가 0.6% 상승에서 0.9% 상승으로 수정되며 이같은 실망감을 상쇄시켰다" 고 전했다.
그녀는 또 "경기선행지수가 중요한 지표지만 달러 전망에 영향을 줄 만큼 중요하지는 않다. 오히려 FOMC와 G20 정상회담이 이번주 시장의 주요 관심사다. 그리고 달러에 긍정적 재료가 될 수 있는 것으로 보고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