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중앙은행(ECB)이 집계한 유로존의 6000개 기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향후 중소기업들의 대출 환경이 개선되지 않았거나 추가로 악화된 것으로 분석됐다.
이 가운데 33%는 올해 상반기 은행들의 융자 환경이 악화된 것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상반기 77%의 중소기업들만이 융자 신청금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승인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60%는 전액을 융자받았으나 12%는 융자를 거절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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