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루 이종현 이사는 21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식약청 인증 플루 소독 살균스프레이를 지난 주 후반 출시했다"며 "기존 유통망을 통해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기존 유통망은 이마트, 하나로마트, TV홈쇼핑, 올리브 영, 신세계 등 일반 기업체와 함께 질병관리본부 및 특판 등이다.
또한 파루가 지난 2003년부터 판매해온 손세정제는 올 중반까지 매출이 미미했으나 최근 신종플루가 기승을 부리면서 이달(9월)에만 30~40억원 규모의 매출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이사는 최근 금감원의 신종플루테마 감독강화 정책에 대해 "신종플루 관련 어떠한 공시나 보도자료, 대주주 지분 및 자사주 매각 등의 관련행위도 없었다"며 "당연히 금감원으로부터 어떠한 조치나 조사도 없었다"고 일축했다.
한편 이번에 출시된 소독제는 기존의 손 살균 소독제로 식약청(KFDA)에서 의약외품으로 허가 받아 판매되고 있는 '플루'의 시리즈 상품으로 뿌리기만 해도 살균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이번 제품은 일반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400㎖ 스프레이 타입의 용기형 제품과, 대형공간 및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대중 장소의 공간 소독을 위해 분무기를 이용해 사용할 수 있는 18ℓ 대용량으로 구성돼 있다.
파루 강문식 대표는 "최근 신종플루의 급속한 확산으로 인해 일상생활 공간 및 기기류 살균 소독의 중요성이 그 어느때보다 강조되고 있다"면서 "이번 신상품은 뿌리기만 해도 일상생활 공간의 세균 및 곰팡이 등을 탁월하게 제거, 세균 감염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