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는 금융주가 하락하면서 나흘만에 조정을 받았다. 소매금융업체인 아이플(Aiful)이 회생절차를 발표해 악재가 됐다.
중국 증시는 신주 물량에 대만 부담감에 3% 이상 급락세로 마감했으며 홍콩 증시는 1% 내외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대만 증시는 경기회복 기대감에 LCD와 바이오 관련주가 강세를 기록하면서 15개월래 최고치로 올라섰다.
이날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73.26엔, 0.7% 하락한 1만 370.54로 마감했다.
대형 소매금융업체인 아이플(Aiful)이 기업회생 대안분쟁절차를 통한 채무조정 협상에 나섰다는 소식에 금융주가 약세를 보이며 지수에 부담이 됐다.
또한 오는 23일까지 이어지는 연휴를 앞두고 차익을 실현하려는 움직임도 강했다는 분석이다.
다음주 일본 증시는 노인의 날인 21일부터 추분절인 23일까지 사흘간 휴장에 들어간다.
한편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3.19% 하락한 2962.67포인트로 마감했다.
전날 중국 증권감독당국이 7개 회사의 차스닥 상장을 승인했다는 소식이 신주 물량에 대한 우려를 자극했다.
미국이 중국 철강제품에 대해 추가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는 소식에 바오산철강이 4.2% 급락하는 등 철강주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이밖에도 대만 가권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66% 오른 7526.55로 마감했으며 홍콩 항셍지수는 현지시간 3시 40분 현재 0.96% 하락한 2만 1559.93을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