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통안채 이외에도 3년지표인 9-2호를 비롯해서 3~5년물을 중심으로 국고채 매수에 나서고 있고, 국채선물도 누적포지션이 5만여게약을 상회하는 등 전방위적 매수기조를 유지함에 따라 시장안정에 일조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 애널리스트는 "출구전략 시행 시점에 대한 한은과 정부의 시각차가 확대되면서, 리스크 증가에 따른 채권가격 변동성과 시장미결제의 동반급등을 유도중"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채권시장이 다소 혼란한 모습이다.
그러나 그는 "국고3년물과 기준금리간 스프레드는 2002년 4월 이후 최대인 240bp대로 확대되고 있고, 금리스왑의 내재 선도금리에는 연말까지 약 100bp의 금리인상 가능성을 선반영하는 등 정책금리와 시장금리간의 차별화는 불가피해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KDI는 '최근 단기유동성 증가에 대한 판단'이란 보고서에서 M1(협의통화) 증가율과 명목GDP 성장률간 격차 확대를 근거로, 당장 통화정책 기조를 변경할 필요는 없으나 자산가격 급등에는 대비할 필요성을 주장했다.
높은 단기유동성 증가세가 계속돼 부작용을 초래하지 않도록 경계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으로 선제적 유동성 조절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 예상범위 : (161DC)108.50~108.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