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그레나 쿠네바 EU 소비자 보호위원장이 이날 제출한 보고서는 유로존 은행들이 소비자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복잡한 수수료 구조를 통해 대금을 청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 보고서는 오스트리아, 프랑스, 이탈리아와 스페인 은행에 대해서 부정적이었으며 네덜란드 은행에 대해서는 최고 점수를 주었다.
헬렌 컨즈 EC 대변인은 은행이 EU소비자 보호법을 준수하지 않았으며, 이에 따라 EC는 각 국 정부가 이 상황을 개선시키도록 요구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또한 각 국 정부에 관련법 강화를 요청할 수 있지만, 그 같은 조치가 필요한 단계인지는 아직 결정하기 이르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