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CJ제일제당은 오전 10시 45분 현재 19만 4500원으로 전날보다 9500원, 5.14% 상승하고 있다. 한때 19만 8000원까지 상승폭을 키우기도 했다.
외국인 매수세가 꾸준하게 유입되면서 수급상황을 개선시키고 있다.
이날 외국계는 이 시각 현재 6억원이 넘는 금액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지난달 25일 이후 이날까지 17거래일 연속 사들이고 있다.
CJ제일제당의 외국인 비중은 이 기간동안 19%에서 22%대로 치솟았다.
환율 하락 또한 호재다.
하이투자증권 이경민 애널리스트는 "환율이 1100원 전후에서 밸류에이션 개선 폭이 크다"며 "국회에서 설탕관세에 대한 논의가 지연되고 있다는 점도 상승에 한 몫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