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증권가에서는 LG전자가 분식회계로 인해 세무조사를 받고 있다는 루머가 돌았다.
우리투자증권 이승혁 애널리스트는 "LG그룹 전계열사가 이번 주부터 4년마다 시행하는 공정위 정기조사를 받고 있는 것이 와전된 것"이라며 "완전한 사실무근"이라고 설명했다.
또 분식회계를 할만한 M&A등 특별사안이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LG전자 마케팅 PR그룹 조중권 부장도 "분식회계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이며 언급할 필요도 없다"며 일축했다.
한편 LG전자 주가는 이날 강보합세로 출발했지만 10시46분 현재 전일대비 4000원, 3.12%하락한 12만4500원에 매매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