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17일 "새벽 뉴욕 증시가 지표 호조로 상승세를 이어갔고 미국 달러화는 12개월래 최저치로 하락하면서 금일도 원달러 환율은 하락세를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관측했다.
이어 "역외 환율 반영해 약세 개장 후 1200원을 향한 움직임을 시도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글로벌 증시 상승과 달러화 약세와 더불어 외국인이 폭발적인 주식 순매수 기조를 보이고 있어 달러가 하락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1200원선에서는 당국의 방어 의지가 강화될 것으로 보이고, 1200원이라는 빅 피겨(Big Figure)에 대한 심리적인 저항감도 작용할 것으로 보여 낙폭은 제한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금일 예상범위로 1202~1212원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