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에스에너지(대표 홍성민)는 체코 태양광업체에 25억 원 규모의 태양전지모듈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공급기간은 올해 11월 말까지이다.
에스에너지 관계자는 "이번 공급계약은 체코지역으로 수출되는 첫 계약으로 회사가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해외시장 다변화 성과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이번 계약을 통해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동유럽시장도 적극적으로 공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에스에너지는 독일을 중심으로 유럽시장에 치중되어 있는 해외시장을 다각화하기 위해 KOTRA와 공동으로 지사화사업을 펼치는 등 적극적인 매출처 다변화를 추진중이다.
에스에너지는 "현재 1공장, 2공장을 24시간 풀로 가동하고 있지만 고객의 납기요구를 맞추기 힘든 상황”이라며 “향후 추가적인 설비증설 및 생산라인 최적화를 통해 생산 캐파(CAPA)를 증대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