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 황승택 애널리스트는 "오는 22일 북미와 25일 유럽 상용화 이후 흥행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고려할때 주가역시 본격적인 상승국면에 접어들 것"이라며 "현재 추정치는 50만장 수준으로 매우 보수적이라는 점을 감안할 경우 추가 판매에 따른 실적개선으로 적정주가의 상향조정 가능성도 매우 높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황 애널리스트는 "북미와 유럽에서의 오픈베타서비스 이후 시장의 반응 및 판매량 등이 양호하게 나타나고 있다"며 "선판매 부분은 오픈베타서비스 이후 각종 판매사이트 순위가 상승하고 있어 베타서비스에 대한 긍정적 반응이 입소문을 타고 전파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엔씨소프트는 올 하반기 실적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그는 "북미, 유럽 매출을 반영하지 않은 본사기준 3/4분기 매출은 전기대비 9% 이상, 연결기준 매출은 전기대비 17%이상 증가할 것"이라며 "일본, 대만 매출이 온기반영 되고 북미, 유럽 매출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는 4/4분기 매출은 북미, 유럽 판매량을 최소기준으로 보더라도 3/4분기대비 10%(본사), 25%(연결기준) 이상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우려하고 있던 중국 '아이온' 서비스 상황도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여전히 신규유저 유입을 통한 성장가능성이 남아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