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동부는 8월 생산자 물가가 전월비 1.7% 상승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로이터 예상치 0.8%보다도 가파른 상승세.
이 지수는 전년동월비로는 4.3% 하락,역시 로이터 예상치인 마이너스 5.3%를 상회했다.
세부적으로 에너지, 식품, 교통비 등 대부분의 분야에서 물가는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휘발유 가격은 전월비 28.8% 급등하며 1999년 4월이래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너지 완제품도 10.2% 오르며 2007년 11월 이래 가장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했다.
한편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PPI도 전월비 0.2% 상승하며, 로이터 예상치인 0.1%를 웃돌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