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15일 코브렌츠에서 27일 연방 선거 캠페인 후 기자들에게 "우리는 반드시 은행가들이 다시는 경제 전체에 부담을 주는 그런 일을 벌이지 못하도록 비용이 들여서라도 막아야 한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메르켈 총리는 이어 독일 경제가 올해 5~6% 정도 크게 위축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아직 위기가 극복되었다고 말하기는 힘들지만 최근 거시지표로 보면 "터널의 끝은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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