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휴대폰 부품업체 신양엔지니어링(대표 양희성)이 대내외 영업환경 호조로 올해 매출이 지난해대비 큰 폭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이 기사는 15일 오전 10시 28분에 유료 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영업이익 및 당기순익도 지난해 적자에서 올해 흑자로 돌아설 것이 확실시 되고 있다.
신양은 지난해 30억원의 영업손실과 10억원 정도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었는데 올해는 상반기에만 이미 37억원의 영업이익과 28억원정도의 당기순익을 거둔 것 으로 나타났다.
15일 회사 관계자는 "특히 올 7,8월 매출이 지난해 보다 많이 늘었다"며 "지난 해 1000억원 정도의 매출을 올렸는데 올해는 그보다는 매출이 많이 늘어날 것" 이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이익은 환율 영향 등으로 매출 증가 대비 크게 늘어날 것 같지는 않 다"고 설명했다.
그는 "세계 휴대폰 업계 전체의 물량이 늘어난 것은 아니지만 노키아의 점유율 하락에 따른 삼성과 LG의 점유율 증가 등 외부요인이 작용하고 있다"며 "내부적 으로도 원가 및 경비절감을 위해 지속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6월부터 본격 가동되기 시작한 중국 공장과 관련 이 관계자는 "중국 법인 역시 현재 물량이 많이 늘어난 상태"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