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는 이날 공개한 보고서에서 영국 금융 부문의 신용에 대한 전망을 '부정적'으로 유지했다.
주된 요인은 경기 침체를 바탕으로 한 부실채권 증가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날 무디스는 영국 은행들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이 향후 12~18개월 동안 지속될 것이라는 평가가 국내 경제환경의 약화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무디스는 "영국 경제의 부정적 요인들로 인해 계속 대출연체가 늘어나고 있어 결과적으로 수익성을 압박하게 될 것"이라 설명했다.
무디스는 또 "금융 부문의 현재 등급이 위험을 대체로 반영하고 있어 향후 1년~1년 반동안 은행들의 신용 등급을 낮추게 되지는 않을 것"이라 덧붙였다.
무디스는 또 규제와 정부 개입이 향후 1~3년 동안 영국 은행권의 주요 변수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