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로 인한 수요 감소로 기업들이 생산 능력 감축에 나선 영향이다.
14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통계청 유로스타트는 2/4분기 유로존 고용이 전동기 대비 0.5% 감소했다고 밝혔다. 전년동기 대비로는 1.8% 감소, 1/4분기의 마이너스 1.2%보다 감소세가 한층 가팔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이처럼 유로존 내 실업자 수가 증가하면서 경기 회복은 한층 지연될 것으로 보고 있다.
유로스타트는 공공 행정직 및 건강, 교육을 제외한 모든 분야에서 일자리가 감소했으며, 신규 고용 건수는 지난 분기보다 70만 2000건 가량 줄어든 1억 4560건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