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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달러, 5일째 약세.. 위험보유 성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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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달러화가 주요 통화에 대해 5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특히 6개 주요 통화에 대한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지수의 경우, 한때 76.457까지 하락하며 1년 최저치를 또다시 경신했다.

낙관적인 경기 회복 전망과 미국의 저금리가 계속해서 리스크가 큰 상품관련 통화와 이자율이 높은 통화 선호도를 강화시키며 달러 약세를 부추겼다.

보통 엔화는 위험자산 선호 추세가 강화되면 달러에 대해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는데, 이날도 달러에 대해 강세를 나타냈다.

스미토모 미쯔이 뱅크의 외환딜러인 패트릭 브로디는 "엔화가 (달러)에 대해 다소 움직임이 있었다"며 "증시 약세가 이를 지지했다"고 설명했다. 또 "달러의 경우, 한주내내 매도세가 이어졌으며, 오늘도 예외는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달러/엔은 7개월 최저치인 90.22엔까지 하락한 뒤 소폭 반등, 이시간 90.64엔에 거래되고 있으며, 유로/엔도 전날 종가대비 1.2% 하락한 132.16엔을 기록하고 있다.

유로/달러는 한때 올 최고치인 1.4634달러까지 상승한 뒤 후장들어 큰 변동없이 이시간 1.4581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미시간대 9월 소비자신뢰지수(잠정치)는 70.2를 기록하며 전월 65.7에서 큰 폭으로 개선됐다.

브라운 브라더스 해리만의 윈 틴 외환전략가는 "경제지표 호조에 달러 매도 모멘텀이 이어지고 있다"며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파운드/달러는 이시간 전날 종가대비 0.2% 오른 1.6675달러에 호가되고 있으며, 뉴질랜드달러/달러도 0.4% 오른 0.7055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환율 전일 뉴욕 종가 2008년 마감가
(오후 4시30분 기준)
--------------------------------------------------
유로/달러 1.4582 1.4581 1.3978
달러/엔 90.64 91.74 90.60
유로/엔 132.17 133.82 126.66
달러/스위스프랑 1.0369 1.0382 1.0669
파운드/달러 1.6674 1.6650 1.4626
달러/캐나다달러 1.0780 1.0772 1.2165
호주달러/달러 0.8626 0.8638 0.7073
뉴질랜드/달러 0.7055 0.7073 0.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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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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