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1일 오전 11시 8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11일 동양철관 관계자는 "지난 2일 조달청과 '수도용도복장강관 PE피복강관'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며 "다만 금액 규모가 크지않았고 의무공시 기준에 포함되지 않아 공시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동양철관은 대단위 토목공사, 노후 가스관 및 수도관 교체 등으로 인해 꾸준한 수요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하반기에도 증가하는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하반기 실적과 관련, 회사 관계자는 "여러 계약 건들이 진행중이기는 하지만 체결까지는 확신할 수 없어 구체적인 실적전망을 내리기가 어렵다"며 "상반기 실적은 수주의 증가로 증가된 실적을 보였지만 하반기 실적이 시장의 기대만큼 일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며 말을 아꼈다.
한편, 동양철관은 올 상반기 수주증가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134% 증가하는 실적을 시현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