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11시 주식시장에서 태광산업 주가는 장하성 펀드의 장부열람청구소송에도 불구하고 강세를 시현하고 있다. 전일 보다 1.2%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 하락세를 극복했다는 점에서 상승폭은 이 보다는 더 컸다.
이날 한국기업지배구조펀드는 서울지방법원에 태광산업과 대한화섬을 상대로 장부열람청구소송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장하성 펀드 관계자는 "태광산업 등과 이호진 회장이 개인적으로 보유한 회사들과의거래 적정성 등을 확인하기 위한 회계장부열람청구소송을 제기하게 됐다"며 "펀드는태광산업 등의 경영진을 신뢰하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기업가치와 주주이익을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