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ECB가 발표한 9월 회보는 서문에서 이 같은 경제 전망과 함께, 통화정책의 효과에 대해 "이전에 결정한 정책의 효과는 아직 경제에 완전히 전달되지 않은 상태이며, 앞으로도 상당기간 경기를 지원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ECB는 이번 위기의 심각성으로 인해 유로존 장기 경제성장 잠재력이 타격을 입었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유로존 정부들이 고용시장의 유연성을 더 강화하고 사람들이 일을 하도록 더 효과적인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충고했다.
이번 회보의 서문은 지난 주 ECB 정책 결정 이후 쟝-클로드 트리셰(Jean-Claude Trichet) 총재가 기자회견에서 밝혔던 내용과 대동소이했다.
ECB는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1%로 동결하고 9월말 만료도래하는 12개월 레포 자금의 차기 입찰시 프리미엄을 설정하지 않을 것이며 다시 1% 고정 금리로 공급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