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회복 기대감이 증시 강세로 이어진 가운데, 달러 약세가 유가를 지지하면서 WTI는 장중 한때 72.52달러까지 치솟았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0월물 WTI는 21센트, 0.3% 오른 배럴당 71.31달러에 장을 마쳤다. 거래폭은 70.66달러~72.52달러.
런던시장에서 10월물 북해산 브랜트유도 41센트, 0.59% 상승한 배럴당 69.83달러를 기록했다. 거래폭은 68.09달러~70.88달러.
PFG베스트 리서치의 필 플린 분석가는 "주간 원유재고 지표 발표를 앞두고 일부 차익 실현이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이번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의에서 원유 생산량 조정 가능성이 낮다는 전망이 이날 유가를 지지했으며, 투자자들은 주간 원유재고 발표를 기다리며 관망세를 견지했다.
로이터가 9명의 경제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망조사 결과, 주간 원유재고가 150만배럴 급감할 것으로 전망됐다.
미국석유협회(API)의 주간 원유재고는 오후 4시 30분에, 미국에너지정보청(EIA)의 지표는 10일 오전 10시30분에 발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