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브랜드 필골프(FeelGolf) 클럽을 국내에 독점 공급하는 엘케이스포츠(대표 강정규)는 여성용 웨지(wedge)를 본격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여성용 웨지는 지난 4월 필골프사와 엘케이스포츠가 일본의 골프 연구소에서 공동 연구를 통해, 새로운 제품을 기획·개발·생산하기로 계약을 체결한 후, 처음 출시된 제품이다.
이 제품은 일본 토와프로에서 생산됐으며 토탈무게나 스윙발란스의 오차범위가 필골프의 기준에 적합하도록 제작됐다.
또 이 제품의 헤드(Head)는 올해 신모델을 채용, 영국왕립골프협회(R&A) 룰(rule)에 의거해 US LPGA에서 사용 가능한 신개발헤드를 사용했다.
이 제품의 샤프트(Shaft)는 ns750과 후지쿠라 롬벅스(Rombax) 여성전문 웨지 샤프트를 장착하여 싱글 핸디의 여성과 시니어, 주니어에 타겟을 맞췄다고 엘케이스포츠는 설명했다.
강정규 대표는 "이번에 출시된 여성용 웨지는 안정된 방향성과 소프트한 타구감을 느끼도록 설계했다"며 "이 제품은 수년 전 KLPGA 70%가 사용한 필 웨지(feel wedge)의 명성에도 입증된 디자인을 자랑한다"고 말했다.
강 대표는 "가장 좋은 헤드, 좋은 샤프트를 사용함에도 그 어떤 제품보다 싸고 저렴하게 공급할 예정"이라며 "소비자들이 미국조립 생산품과 같은 가격으로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회사의 마진을 최대한 줄였다"고 덧붙였다.
필골프는 10월말에 새로운 여성용 웨지를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