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KB투자증권 임동민 애널리스트는 "만기일 이후 국내증시의 초점은 다시 펀더멘털 상황에 맞춰질 것"이라며 "V자 경기회복과 빠른 실적 정상화로 국내 주식시장 상승기조는 변함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만기일 이후 수급 불확실성이 불식되면서 국내증시의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는 평가다.
그는 "지난 6월 만기일 이후 3.4조원의 프로그램 물량 소화가 진행됐고 베이시스 개선에 따라 만기일 수급 불확실성은 완화될 것"이라며 "현재 순매수 차익잔고는 1.4조원 가량으로 2009년 바닥권 수준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임 연구원은 "국내 주식시장과 IT, 자동차, 금융 업종의 대한 긍정적인 관점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