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증권 오인범 애널리스트는 "인터플렉스는 국내 1위 매출의 FPCB(연성인쇄회로기판) 전문 업체로 영풍의 계열사로 편입돼 현재에 이르고 있다"며 "지난 2008년부터 업황의 개선과 함께 가동률 증가로 흑자전환에 성공한 후 현재까지 이러한 실적개선은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오 애널리스트는 "올해 터치폰과 스마트폰에 양면 FPCB가 많이 쓰이게 되면서 양면 FPCB의 매출이 늘고 있다"며 "3/4분기 실적은 매출액 800억원, 영업이익 60억원 정도 될 것으로 보이며 4/4분기는 신규 거래선이 확보되면 비수기임에도 700~800억원의 매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동부증권은 오는 2010년에도 인터플렉스의 실적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FPCB도 다른 휴대폰 부품과 마찬가지로 분기별 지속적인 가격 인하 압력이 들어오는분야지만 2010년에도 실적성장은 가능할 것"이라며 "2008년 기준 부채비율이 86.7%로 비교적 높으나 현금성 자산을 300억원 정도 보유하고 있고 영업이익 증가로 안정성도 높아지고 있으며 올해에는 일정부분 배당도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