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는 자동차주의 선전에 힘입어 상승 전환했으며 일본 증시 역시 제한적인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대만 증시는 1% 이상 오르며 1년래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홍콩 증시도 오름세로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2시 40분 현재 1만 376.60엔으로 전날보다 55.66엔, 0.53% 상승하고 있다.
전날 미국 증시의 휴장으로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강화되면서 제한적인 움직임을 지속하고 있다.
오후에 발표된 지난 달 일본 경기 전문가들의 경기판단지수는 41.7로 8개월만에 처음으로 하락했다.
한편 같은 시간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65% 오른 2899.56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달 새롭게 9개의 주식형 뮤추얼펀드가 설립되면서 증시에 500억 위앤의 자금이 유입될 것이라는 보도가 호재로 반영되고 있다.
또한 지난 달 중국의 차판매가 100만대를 돌파하는 등 6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는 전날 관영 신화통신의 보도에 상하이자동차가 2.8% 상승하는 등 자동차주가 급등하고 있다.
이날 대만 가권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4% 오른 7313.99포인트로 마감했으며 홍콩 항셍지수는 0.62% 오른 2만 758.20에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