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이는 블루모션 3종은 각 세그먼트에서 가장 뛰어난 연료 효율성을 바탕으로 친환경 차량의 기준을 새롭게 제시한다.
특히, 진화된 엔진 이외에도 스타트-스톱 시스템, 기어박스, 공기역학과 타이어 등 세심한 디테일의 완벽한 상호작용을 통해 완성되었다. 새로운 1.2 TDI엔진을 탑재한 75마력의 폴로 블루모션은 연비가 31km/l(유럽 기준/ 3.3ℓ/100km)에 이르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87g/km로 5인승 차량 중 세계 최저 수준이다. 최고 시속은 173km까지 가능하다. 폴로 블루모션은 2010년 시판 예정이다.
105마력의 골프 블루모션 또한 연비가 27km/l에 이르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99g/km로 동급에서 가장 뛰어난 연료 효율성을 자랑한다. 차세대 커먼레일 TDI 엔진을 장착해 뛰어난 주행 성능을 발휘하면서도 디젤 엔진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정숙하다.
골프 블루모션과 함께 같은 105마력의 차세대 커먼레일 TDI 엔진을 탑재한 파사트 블루모션도 연비가 23km/l,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114g/km의 기록적인 수치로 동급 세그먼트에서 단연 돋보인다.
최고속도는 193km/h,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12.5초로 친환경적인 차는 운전의 재미를 포기해야 한다는 기존 관념을 버리고, 충분히 강력한 가속 성능을 자랑한다. 폴로 블루모션은 2010년, 골프 블루모션과 파사트 블루모션은 올해 가을 유럽에서부터 시판 예정이다.
또한 블루모션 3종과 함께 엔트리급 모델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폴로의 3도어 버전도 세계 처음으로 소개된다.
전장은 3970mm로 기존에 선보였던 5도어 모델에 비해 전장이 더 길며, 측면에서 보면 마치 쿠페와 흡사할 정도로 스포티하고 다이내믹한 스타일로 완성되었다. 모든 유럽 버전에는 ESP가 기본으로 장착되며, 파워-어시스트 스티어링, 트렁크 라이트, 주간 라이트 등 다양한 안전 및 편의 장치가 장착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