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7일 오전 11시 26분에 유료 기사로 송고됐습니다.)
7일 디에이피 관계자는 "최근 주문량이 많아 여러 사업부가 바쁘게 돌아가고 있다"며 "매출은 분기별로 큰 차이는 없지만 꾸준히 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주문량은 많이 늘었지만 저가와 고가의 제품 주문을 혼재되서 받고 있어 매출 총액이 주문량에 비해 크게 늘지는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디에에피는 지난해 전년대비 4배 정도 늘어한 131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둔바 있다. 매출은 1743억원 규모.
이 관계자는 "지난해는 외주를 많이 해 매출이 크게 늘었었다"며 "올해는 지난해 만큼 매출은 안나오겠지만 이익 등 내용상으로는 비슷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국내 휴대폰부품 업계는 삼성과 LG의 글로벌 점유율 확대에 따른 뚜렷한 실적 호전이 기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