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업종은 7일 오전 11시 13분 현재 전일보다 1.75%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금융업도 1.16% 하락 중이다.
KB금융은 2.33%, 1300원 내린 5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우리금융은 1.59%(250원) 하락한 1만54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신한지주와 하나금융지주도 각각 -1.25%, -1/3%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이날 수도권 지역의 은행 주탁담보대출에 대한 총부채상환비율 규제 확대로 발생할 수 있는 편법 영업을 막기 위해 대출 실태에 대한 점검을 강화할 것임을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의 경우 주택담보대출 금액이 5000만원을 초과하면 50%, 인천.경기 지역은 60%가 적용될 예정.
하지만 DTI가 은행업종에 악재로 영향을 미치는 것은 일시적 현상이라는 것이 전문가의 설명이다.
HMC투자증권 구경회 연구위원은 "주택담보대출 규제 강화로 인해 가계대출이 늘어나는 추세는 감소할 것이나 DTI는 금융주의 핵심포인트가 아닌 만큼 지속적으로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금융주의 경우 경기회복 여부가 관건인 만큼 앞으로 재손충당금이 감소할 지 여부 등에 관심을 두는 것이 맞다"며 "이번 여파는 한시적 재료로 그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