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는 7일 올해 건축디자인 시범사업으로 총 11개의 지자체 사업을 선정하고 국비 15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토부가 선정한 이 시범사업은 30개의 지자체가 응모하고 그간 선정위원회의 평가, 국가건축정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11개 사업을 시범사업으로 선정·지정한 것이다.
이번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11개 사업에 대해서는 각 사업별 1~2억 원의 재정지원은 물론 사업진행과정에서 전문적인 의견을 제시할 민간전문가도 함께 지원받게 된다.
시범사업 선정에 참여하였던 경상대 안재락 교수는 "이번 시범사업에서는 개별사업별로 지속적인 자문과 모니터링이 실시되므로 관련 공무원의 디자인 실무능력이 향상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