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9시02분 현재 금호타이어는 전일대비 14.93%(890원) 상승한 6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호타이어 노사는 5일 열린 제24차 교섭에서 12시간에 이르는 마라톤 협상 협상 끝에 노조축이 '무도동무임금'을 수용하면서 타결됐다. 이번 임금 협상 타결은 협상 개시 117일만이며, 파업 돌입 69일만이다.
이로써 두 차례의 직장폐쇄와 전면 파업, 정리해고 대상자 기습 통보, 공장 점거 등 극단으로 치닫던 노사 대치정국도 넉 달만에 모두 풀리게 됐다.
회사 관계자는 "회사의 어려운 경영 상황에서 해고가 불가피했지만 이번 협상을 통해 노조와 회피노력을 통해 대량해고를 피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타결은 노사가 윈윈하는 결과로 앞으로 파업의 후유증을 극복하고 경쟁력을 회복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