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TRA, 중국 프랜차이즈 진출전략 보고서 발간
[뉴스핌=이영기 기자] 중국시장에서 한류바람을 가장 잘 활용하는 방안은 프랜차이즈 사업이고, 한식관련 외식업이나 미용업이 가장 유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KOTRA은 7일 ‘중국 주요시장 프랜차이즈산업 상권분석 및 진출방안’이라는 보고서를 내면서, 중국 프랜차이즈 시장은 지난3년간 평균 20%이상 성장해, 약 3천억위엔 (약54조원)규모의 거대시장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한류바람과 맞물려 우리 기업에 유망한 업종으로 한식관련 외식업과 미용업 등을 추천했다.
외식업은 시장규모(한화 약 270조원)가 커서 우리 외식업계의 주요한 타겟으로 충분한 가치가 있다는 평가이다. 실제 북경의 한 전주비빔밥 프랜차이즈는 현지인의 호평을 받아 최근 매장을 확대하는 상황이다.
미용업도 부유층대상으로 소위 명품미용실(1회 이용가격 약 54만원상당)이 호황을 누려, 고부가가치 서비스업종으로 등장했다는 것이다.
이 보고서는 베이징과 상하이 2대 도시의 주요 상권을 분석하고 상권 별 소비유형, 유망업종, 진출전략 등을 다루었다.
KOTRA 황규준 해외진출지원처장은 “중국 프랜차이즈 시장진출을 위해서 KOTRA는 올 9월 중국 프랜차이즈 투자조사단을 파견하는 등 우리 기업의 중국 투자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