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건에 따르면 IMF는 내년 주요국 성장률 전망치 중에서 미국, 유로존, 독일, 영국 등은 상향수정되었지만, 일본의 경우 그대로 두었다.
먼저 IMF는 2010년 세계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5%에서 2.9%로 상향 조정했다. 또 올해 전망치도 -1.4%에서 -1.3%로 소폭 높여잡았다.
주요국 개별 전망치도 내년 성장률 전망치를 대부분 상향 수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내년 미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는 기존 0.8%에서 1.2%로 높여잡았다. 다만 올해 성장률 전망치는 기존 -2.6%에서 -2.9%로 하향수정했다.
유로존은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4.8%에서 -4.6%로, 또 내년 성장률 전망치도 -0.3%에서 0.0%로 각각 상향수정했다.
독일은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6.2%에서 -5.3%로, 내년은 -0.6%에서 -0.1%로 각각 높여잡았다.
영국의 경우 올해 성장률은 -4.2%에서 -4.6%로 하향수정한 반면, 내년 성장률을 기존 0.2%에서 0.7%로 상향수정했다.
일본의 경우 올해 성장률 전망치가 기존 -6.0%에서 -5.4%로 상향수정되었지만, 내년 성장률 전망치는 기존대로 1.7%로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