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한성엘컴텍(대표 고호석)은 최근 미국 라이팅 사이언스 그룹(Lighting Science Group Corp)과의 LED조명 계약 해지와 관련, "이번 계약 해지로 인한 매출 영향은 미미하다"고 4일 밝혔다.
앞서 한성엘컴텍은 라이팅 사이언스그룹과의 237억원 규모 LED조명 공급계약이 해지됐다고 공시한 바 있다.
한성엘컴텍은 "라이팅 사이언스 그룹이 현재 금융위기에 따른 건설 경기 침체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라이팅 사이언스 그룹은 미국 NASDAQ에 등록된 상장기업으로 조명분야 선두기업이다.
한성엘컴텍 관계자는 “금번 라이팅 사이언스그룹과의 계약해지는 2009년 전체 매출계획에 크게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이며 “한성엘컴텍의 전체매출은 년초 발표한 계획대로 2100억 원에 이를 것이고, 특히 LED조명 부문은 상반기의 두 배 이상의 매출이 계획돼 있다"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