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송협 기자] 한미파슨스(대표 김종훈·사진)는 영국의 세계적인 원가관리 전문기업 ‘터너앤타운젠드’社와 건설사업비관리(Cost Management)분양의 국내 합작사를 설립키로 했다고 밝혔다.
건설사업비관리 업무는 고객의 프로젝트 요구조건을 충족시키는데 소요되는 사업비에 대한 정보를 사업초기 단계부터 완료단계에 걸쳐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업무다.
한미파슨스와 합작사를 설립하게된 터너앤타운젠드는 전세계 56개 해외사무소를 운영 중이며, 지난해 매출액 4300억원을 기록한 글로벌 기업으로 2008년 기준으로 영국에는 2000여개의 건설사업비관리 컨설팅 전문기업들이 전세계 관련 고객들에게 컨설팅 용역을 수행하고 있다.
이에따라, 한미파슨스는 이번 합작사 설립을 통해 건설사업관리(CM)의 핵심업무영역으로 중요성이 더욱 부각될 전망이며, 건설사업비관리 분야의 핵심역량을 강화, 국내외 다양한 고객들에게 경쟁력 있는 업무서비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종훈 한미파슨스 대표는 “세계 건설시장에서도 건설사업비관리는 고객이 만족하는 건설프로젝트를 만들어가는데 가장 핵심적인 업무분야 중 하나”라며“현재까지 축적된 CM노하우와 함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함으로써 국내외 다양한 고객들에게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제공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미파슨스는 지난 1996년 설립된 이래 국내 최고 건설사업관리(CM : Construction Management)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으며, 8개의 해외 법인 및 지사에서 지난해 매출액 803억원(용역비 기준)기록해 미국을 제외하고 전세계 16위 CM기업을 급성장했다. 올해 매출 목표는 1027억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