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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8월 경제전망, "미국, 유로존 3Q 성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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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세계 침체가 몇 달 전 예상했던 것 보다 빠른 속도로 회복되고 있으며 이미 침체가 끝났을지도 모른다는 전망을 제시했다.

3일(현지시간) 요르겐 엘메스코프 OECD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몇 달 전 전망과 비교해 예상보다 빠르게 경기가 회복되고 있다"며 "금융 상황이 몇 달전 전망보다 빠르게 개선되고 있어 경기 회복세가 예상보다 가파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한 전망치에서 OECD는 미국과 16개국 유로존의 경제가 GDP성장률 기준으로 3/4분기 확장 국면으로 돌아설 것으로 보았다.

이 전망치는 또한 이번 3/4분기 미국이 연율 1.6%, 유로존 0.3%,그리고 일본이 1.1%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았다. 다른 회원국들의 GDP전망치도 7월 보다 전반적으로 상향조정 된 것으로 나타났다.

OECD는 영국과 이탈리아의 경우 3/4분기에도 경제가 위축될 것으로 보았지만, G7국가들의 경기 전망은 전반적으로 양호하다고 밝혔다. 일본의 경제도 이번 3/4분기에는 성장할 것으로 보았다.

또한 OECD는 올해 하반기 유로존 경기가 마이너스 성장을 할 것이란 7월의 전망을 뒤엎고 4/4분기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의 마이너스 0.5%에서 2%로 상향 조정해 눈길을 끌었다.

미국의 성장률 전망치도 기존의 0%(3/4분기)와 0.5%(4/4분기)에서 각각 1.6%, 2.5%로 상향조정했다.

하지만 G7회원국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올해 경기가 여전히 수축될 것으로 보았다. 다만 올해 3/4분기와 4/4분기에는 각각 1.2%, 1.4% 성장할 것으로 보았다.

이번 주말 런던에서 개최될 G20재무장관 회의에 앞서 발표된 이번 보고서는 경기가 일단 회복세에 접어들었을 경우, 각 국 정부가 경기 부양책 및 통화 정책을 철수하기 위한 '출구전략'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보고서는 "경기가 느린 속도로 회복될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에서 단기적으로 강력한 부양책을 계속 시행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고 "금리는 내년, 일부 국가의 경우에는 그 이후에나 인상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지난 7월 이 보고서는 모든 국가에서 내년에도 금리를 계속 낮은 수준에 동결해야 한다고 지적한 바 있다.

엘메스코프는 또한 올해 세계 무역이 16% 감소할 것이란 7월의 전망보다 완만하게 줄어들 수 있다고 말하고, 그 이유로 아시아와 OECD국가의 수입 수요가 개선되고 있는 점을 들었다.

마지막으로 그는 경기 부양을 위한 각 국 정부 및 중앙은행의 공격적인 경기 부양책과 통화 정책이 점차 "성공적인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 경기 상황에 대해 낙관적으로 보고 있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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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ualised quarter-on-quarter growth, seasonally and in some cases working-day adjusted)

Q1'08 Q2'08 Q3'08 Q4'08 Q1'09 Q2'09 Q3'09 Q4'09
U.S. -0.7 1.5 -2.7 -5.4 -6.4 -1.0 1.6 2.4
Japan 3.9 -4.3 -3.9 -13.1 -11.7 3.7 1.1 -0.9
Euro Area 3.1 -1.5 -1.5 -7.1 -9.2 -0.5 0.3 2.0
Germany 6.5 -2.2 -1.3 -9.4 -13.4 1.3 4.2 1.8
France 1.8 -1.9 -0.9 -5.5 -5.3 1.4 1.6 1.9
Italy 2.0 -2.2 -3.1 -8.3 -10.3 -1.9 -1.1 0.4
UK 3.2 -0.2 -2.9 -7.0 -9.3 -2.6 -1.0 0.0
Canada -0.7 0.3 0.4 -3.7 -6.1 -3.4 -2.0 0.4
G7 1.4 -0.5 -2.5 -7.3 -8.4 -0.1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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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r-average GDP growth in 2009

June Economic Latest Interim report
Outlook forecast* forecast**
U.S. -2.8 -2.8
Japan -6.8 -5.6
Euro Area -4.8 -3.9
Germany -6.1 -4.8
France -3.0 -2.1
Italy -5.5 -5.2
UK -4.3 -4.7
Canada -2.6 -2.5
G7 -4.1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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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recasts finalised in June 2009.
**: The implied projection is calculated by mechanically extending the actual
data for GDP in the first two quarters with the indicator model projections for
the third and fourth quar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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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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